1분기 역대 최고 달성
빅테크向 변압기 공급↑
수주잔고 2.6조원 달성
일진전기 로고. 사진 제공=일진전기
일진전기(103590)
가 올해 1분기 매출 5061억 원, 영업이익 507억 원을 달성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 49% 늘어 1분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일진전기는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 건설이 늘며 이에 필요한 전력기기 수요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수주를 통해 1분기 말 수주잔고는 17억 6100만 달러(약 2조 6000억 원)으로 늘었고 이 중 70%가 변압기와 차단기 등 중전기 분야에서 나왔다. 북미를 포함한 해외 비중이 74%였다.
일진전기는 2분기에도 수주 확대를 통해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는 특히 홍성 변압기 공장을 통해 국내외 초고압 변압기 수요 증가에 집중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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