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기쿠치시 방문단 /청주시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청주를 찾은 일본 기쿠치시 방문단을 맞아 우호교류를 진행했다.
방문단은 미쓰미 유 기쿠치시 시장공보실 계장을 단장으로 공무원과 시민 등 총 4명이다.
방문단은 지난 4일 2026 청원생명축제가 열리는 미래지농촌테마공원을 찾아 농특산물과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둘러봤다. 5일에는 청주 대표 관광지인 청남대를 방문한 뒤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구마모토현 북동부에 위치한 기쿠치시는 인구 약 5만 명 규모의 도시다. 청주시와는 지난 2007년 우호결연을 체결한 이후 마라톤대회, 시민대표단 교류 등 스포츠·문화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양 도시의 문화와 지역자원을 이해하고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국제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joey@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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