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목) 롯데시티호텔 명동 비즈니스 룸 진행
[사진=나리타 골프 클럽(치바) 전경]
[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일본 골프장 운영사인 아코디아골프그룹과 PGM(퍼시픽 골프 매니지먼트)이 4월 16일 서울 롯데시티호텔 명동에서 합동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두 회사는 모회사인 헤이와 그룹 산하에서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 중이다. 현재 아코디아골프는 전국 172개 골프장을, PGM은 149개 골프장을 각각 운영하고 있으며, 협업을 통해 일본 전역을 아우르는 골프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진=니시후지 골프 클럽(시즈오카) 전경]
이번 상담회는 일본으로의 골프 투어리즘 수요 증가에 따라 한국을 포함한 해외 골프관광 업계와의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인바운드 골프 고객이 오키나와, 규슈, 오사카 등 일부 지역에 집중돼 있었으나, 양사의 협업으로 홋카이도, 시코쿠 등 지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힐 수 있게 된다.
[사진=팜힐즈 골프 리조트 클럽(오키나와) 전경]
이번 상담회는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1:1 비즈니스 상담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이메일 또는 카카오톡을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신청 업체에는 개별 상담 일정이 안내된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discover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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