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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지역사회기반 의학교육 개시 外

첨단치료, AI의료, 공익실현, 협력확산을 핵심 가치로 제한다. 5대 추진 전략으로 ▲예방ㆍ진단 및 정밀의료 고도화 ▲차세대 혁신 치료기술 선도 및 임상전환 가속화 ▲AIㆍ데이터 기반 미래의료 인프라 혁신 ▲국민...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지역사회기반 의학교육 개시 外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지역사회기반 의학교육 개시

▲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은 9일부터 17일까지 백령병원에서 지역사회기반 의학교육의 일환으로 특성화 선택실습을 진행한다.

인하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이택)은 의과대학이 ‘지역 사회기반 의학교육’의 일환으로 건강옹진호와 백령병원에서 본과 4학년 대상 임상실습 특성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옹진군 병원선에 승선해 공중보건 의사 및 요원의 지도 아래 1차 임상실습을 했으며 오는 6월 2차 임상실습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9일부터 오는 17일까지 9일간 백령도에 위치한 백령병원에서 임상실습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 현황 강의 및 세미나, 도서 순회진료 참여, 닥터헬기 환자 후송 참여 등 공공의료의 특수성과 중요성을 학습한다.

인하대 의대는 2022년부터 지역사회에 부합하는 의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역사회기반 의학교육을 준비해 왔다.

이후 교육부가 2025년에 인천광역시 등 전국 17개 시ㆍ도의 지역 특색과 지역 대학의 강점 및 특성화를 고려한 ‘지역혁신중점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시행하면서 특성화 교육 학교로 채택됐다.

이에 인하대 의대는 옹진군과 백령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등과 협약을 맺은데 이어 연내 총 100곳의 지역 공공 및 민간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백령병원 임상실습에 참여한 서한용 군(본과 4학년)은 “대학병원 실습보다 더 많은 것을 알게 해줬고 우리가 살펴야 할 지역사회 환자들의 현실을 제대로 깨달았다”며 “섬에서 헌신하고 계신 의사 선배님들의 모습을 통해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인하대 의대는 향후 지역사회 중심의 실질적 의학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정 지역 주민들의 주요 질환 역학을 분석하고, 해당 지역에 적합한 보건 정책이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 내 건강문제 분석 및 해결 능력, 공공병원의 역할과 책임, 커뮤니티의 건강을 지키는 사회적 책무 교육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며, 인하대병원과는 병ㆍ학 협력 모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택 의료원장 겸 병원장은 “이제는 의학교육 단계에서부터 지역 특성화 교육을 강화해 맞춤형 인재들이 지역사회 의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건강을 책임지는 교육·의료 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1998년 백령도를 시작으로 28년간 지속적인 도서지역 의료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초기 단순 의료봉사에서 옹진군민 대상 의료서비스 협약, 원격협진 시스템 구축, 예방 중심 공공보건 확대 등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특히인천시의 '1섬 1주치 병원' 사업에 따라 대청면ㆍ백령면 담당으로 지정, 백령병원에 구축한 스마트 원격 화상협진 시스템으로 전문의가 실시간으로 섬지역 응급 및 중환자 진료에도 참여하고 있다.

◇국립암센터, 암연구 중장기 추진계획 발표

▲ 국립암센터는 12일 연구소 워크숍을 열고 ‘암연구 중장기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지난 12일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연구소 워크숍을 개최하고 ‘국립암센터 암연구 중장기 추진계획(2026~2030)’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립암센터는 지난 2월 발표했던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의 암 연구 분야 실행을 뒷받침하고, 2025년 9월부터 준비했던 계획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기획했다.

정밀의료 고도화, 연구데이터 개방, 인공지능 기술 도입 등 급변하는 암 연구 환경 대응과 국가 암연구 전략의 재정립을 목표로 한다.

해당 계획은 ‘암 극복 국민희망 프로젝트’라는 비전 아래 정밀예측, 첨단치료, AI의료, 공익실현, 협력확산을 핵심 가치로 제한다.

5대 추진 전략으로 ▲예방ㆍ진단 및 정밀의료 고도화 ▲차세대 혁신 치료기술 선도 및 임상전환 가속화 ▲AIㆍ데이터 기반 미래의료 인프라 혁신 ▲국민 체감 공익적 암연구 및 통합관리 ▲개방형 임상연구 생태계 및 글로벌 허브 구축 등을 설정하고, 20개 중점과제와 46개 세부과제를 구성했다.

워크숍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현철 전 연구개발혁신본부장(현 보스턴지사장)이 ‘보건의료 R&D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이건국 연구소장이 계획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는 고려대학교 박경화 교수, 동국대학교 김상건 교수 등 외부 전문가와 연구부소장, 암관리정책부장 등 내부 연구진들이 참여해 ‘암연구 중장기 추진계획의 실행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연구소의 각 부서가 ‘암연구 활성화 및 연구전략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2026년도 연구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우상명 희귀난치암연구부장, 윤홍만 임상연구부장, 장현철 암생물학연구부장, 이병일 융합기술연구부장, 박찬이 암데이터과학연구부장과 국가암관리사업본부 김영애 중앙호스피스센터 부센터장이 각 부별 연구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건국 연구소장은 “이번 워크숍은 국립암센터 차원을 넘어 국가 암연구의 방향과 핵심 전략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국립암센터 연구소는 암연구를 선도하는 국가기관으로서 공적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 서울특별시 중구상공회 업무협약

▲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특별시 중구상공회는 13일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공공의료 발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은 지난 13일 연구동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서울특별시 중구상공회(회장 이창환)과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공공의료 환경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도심 내 공공의료 인프라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역 경제의 주축인 상공인들의 건강권 확보가 곧 지역 사회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는 공동의 인식 아래 실질적인 협력을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원은 중구상공회 회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건강검진 이후 필요시 신속한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 전반에 걸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 기관은 소식지 교류 등으로 홍보 활성화를 추진하고, 중구상공회의 국립중앙의료원 발전기금 출연을 통해 공공의료 인프라를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창환 회장은 “대한민국 공공의료 중심인 국립중앙의료원과의 협력은 우리 회원들의 건강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의료원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상공인들의 권익 증진이라는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길준 의료원장은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중구 상공인들에게 국립중앙의료원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 안전망을 한층 더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사쿠라 파인텍 재팬, 병리 검사실 자동화 협력 논의

▲ 사쿠라 파인텍 재팬이 2월 13일 GC녹십자의료재단을 찾아 병리 검사실 자동화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대표원장 이상곤)은 지난 2월 13일 글로벌 병리 자동화 솔루션 기업 사쿠라 파인텍 재팬(대표이사 온다 카즈토, SFJ)과 병리 검사실 자동화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재단은 지난 1월 27일 JW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병리 검사의 육안 검사(Gross examination) 단계와 조직 처리기 가동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자동화 장비를 통해 포매(Embedding)가 이뤄지는 과정을 참관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병리 검사실의 실제 업무 흐름과 자동화 장비가 적용되는 운영 환경을 확인하며 검사실 자동화 적용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시스템에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SFJ 대표단은 이번 방문에서 재단의 병리 검사실 시스템과 검사 프로세스를 참관하고, 자동화 기반 검사 환경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병리 검사실에서 운영 중인 검체 트래킹 시스템 (Specimen Tracking System)을 확인했다.

이 시스템은 검체 유입부터 최종 진단 단계까지의 흐름을 관리해 검사 과정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체계로 운영하고 있다.

이어진 면담에서는 허주영 병리센터 원장과 함께 병리 검사 자동화 확대와 검사실 운영 효율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SFJ의 핵심 자동화 장비인 Tissue-Tek AutoTEC a120 (전자동 포매 시스템) 도입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온다 카즈토 대표이사는 “녹십자의료재단의 병리 검사실 운영 체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SAKURA의 전자동 포매 시스템 a120와 녹십자의료재단의 검사 역량이 결합된다면 검사 효율성과 진단 신속성 향상에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검사실 자동화 환경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상곤 대표원장은 “글로벌 파트너인 SFJ와의 협력을 통해 병리 검사실 자동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자동화 기술 도입과 검사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검사 환경을 구축하고, 고객에게 신뢰도 높은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여의도성모병원, 국내 최초 ‘나프로임신법’ 200번째 아기 출생

▲ 여의도성모병원은 13일 나프로임신법 200번째 출산 주인공인 정씨 부부와 함께 아기 탄생 축하 기념식을 열었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나프로임신센터가 최근 ‘나프로임신법(NaPro Technology)’을 통해 통산 200번째 출산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200번째 탄생의 주인공은 결혼 5년 차 정씨 부부이며, 지난 2월 4일 3.38kg의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

병원은 2017년 자연 임신을 목표로 국내 최초 나프로임신센터를 개소했다. 나프로는 Natural(자연적인), Procreative(출산의), Technology(기술)의 합성어다. 배아 이식 중심의 보조생식술과 달리, 임신을 돕기 전 여성 건강을 먼저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생리 주기 기록으로 이상 신호를 발견하고 호르몬 치료, 배란 관리, 필요 시 외과적 수술까지 시행해 가임력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방식이다.

정씨 부부는 반복되는 생리불순으로 약 1년간 난임을 겪었다. 이에 병원을 찾아 '자신의 몸을 이해하는 과정'을 시작으로 치료를 시작했다.

나프로임신법은 여성의 질 분비물 변화를 기록하는 ‘크라이튼 모델 시스템(Creighton Model System)’을 기반으로 한다.

의료진은 차트 교육을 통해 생리 주기를 분석했고, 호르몬 불균형에 따른 배란부전이라는 난임 원인을 찾아냈다.

이에 부부는 개인 주기에 맞춘 호르몬 치료를 실시했고, 정확한 가임 시기를 바탕으로 4주기 만에 자연 임신에 성공했다.

센터는 2016년 이후 나프로 4차 교육을 완료한 1030쌍 가운데 286쌍이 임신에 성공해 누적 임신 성공률 27.7%를 기록했다.

배란기를 정확히 확인한 뒤 1~2주기 내에 임신한 사례도 있었으며, 전체 임신 사례의 11%는 진단적 복강경이나 근종ㆍ내막종 수술 치료 후 임신으로 이어져 근본 원인 해결의 중요성을 보여줬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단순한 의학적 개입을 넘어 난임 과정에서 겪는 불안과 좌절, 부부 관계의 스트레스까지 돌보는 심리 상담을 병행해 ‘전인적 난임 치료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최근 서울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등에 나프로임신센터를 확대 개소했다.

길기철 나프로임신센터장(산부인과 교수)은 “200번째 아기 탄생은 자연 임신이 여전히 가능하다는 희망의 확실한 증거”라며 “여성의 생리적 건강을 존중하는 치료를 통해 앞으로도 생명 존중의 가치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천성모병원, 복부 대동맥 스텐트 삽입술(EVAR) 100례 달성

▲ 부천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전강웅 교수(왼쪽)와 영상의학과 김일중 교수가 복부 대동맥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하는 장면.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박익성)은 복부 대동맥 스텐트 삽입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복부 대동맥 스텐트 삽입술(EVAR, Endovascular Aneurysm Repair)은 복부 대동맥류를 치료하는 혈관내 수술법이다.

대퇴동맥을 통해 카테터를 삽입한 뒤 동맥류가 발생한 부위에 스텐트 그라프트(Stent Graft)를 위치시켜 혈류를 새로운 통로로 우회시킴으로써 파열 위험을 낮춘다.

복부를 절개하는 기존 개복수술과 달리 최소 침습적으로 시행돼 회복이 빠르고, 고령 및 고위험 환자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복부 대동맥류는 별다른 증상 없이 진행되다가 파열 시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질환이다.

과거에는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이었지만, 최근에는 혈관내 시술을 통해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치료가 가능하다.

고난도 혈관질환 치료 분야에서 축적해 온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내 중증 혈관질환 치료 역량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현재 혈관이식외과와 영상의학과가 협진으로 환자 평가부터 시술 계획 수립, 스텐트 삽입, 시술 후 추적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혈관이식외과 전강웅 교수와 영상의학과 김일중 교수가 집도 전문의로 참여하고 있다.

전강웅 교수는 “100례 달성은 단순한 시술 건수 증가를 넘어 축적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시술 안정성과 환자 안전관리 체계가 더욱 견고해졌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김일중 교수는 “정밀 영상 기반의 인터벤션(영상 유도 하에 최소 침습적으로 병변을 치료하는 기법)은 환자 부담을 줄이면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최소침습 혈관치료 분야에서 환자 중심의 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천성모병원은 이번 100례 돌파를 계기로 지역 내 중증 혈관질환 치료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성모병원, 신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50명 배출

▲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제21회 신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생애말기 환자와 가족을 위한 돌봄 문화 확산과 호스피스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제21회 신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병원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와 가족을 위한 전인적 돌봄을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으며, 총 50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 과정은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이해 ▲말기 환자의 신체ㆍ심리ㆍ사회적 돌봄 ▲의사소통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태도 ▲사별가족 돌봄 등 호스피스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현장 사례와 경험을 공유했다.

교육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들은 향후 호스피스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환자 가족 대상 돌봄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대균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가정의학과 교수)은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는 환자와 가족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애말기 돌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양성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립암센터와 함께 하는 이상희&프렌즈 콘서트 성료

▲ 국립암센터는 8일 영산아트홀에서 ‘제5회 국립암센터와 함께 하는 이상희&프렌즈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제5회 국립암센터와 함께 하는 이상희&프렌즈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상희&프렌즈’는 청소년 중심의 순수 음악 단체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단원들이 참여해 음악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07년 이상희 단장이 제자 4명과 함께 시작한 소규모 자선 연주회는 현재 100명이 넘는 단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연주단으로 발전했다.

국립암센터는 2022녀부터 이상희&프렌즈와 암 극복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자선 음악회를 매년 운영해 왔다.

청소년 단원들이 공연을 진행해 암 환자들을 응원하고 암 예방과 극복의 중요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며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배웠다는 전언이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외 다양한 연주자들이 참여했으며, 90세가 넘는 원로 연주자도 무대에 올랐다.

또한 단원들이 공연 포스터 제작 등을 직접 준비했고, 일부 단원은 해외에서 비대면으로 공연에 참여했다.

국립암센터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총 7872만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으며, 향후 암 환자 지원과 암 연구ㆍ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발전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양 기관이 협력 콘서트를 통해 지금까지 조성한 누적 후원금은 총 3억 5620만 5000원에 달한다.

국립암센터 측은 “이번 콘서트는 청소년 연주자들이 음악을 통해 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상희&프렌즈와 함께 암 예방과 극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제성모병원 차민수 교수 연구팀, 연휴 이후 평일 발생 ‘병원 밖 심정지 확률’ 제시

▲ (왼쪽부터) 차민수 교수, 송명제 교수, 김종선 교수.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응급의학과 차민수 교수 연구팀이 연휴 이후 평일의 병원 밖 심정지 발생률을 조사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응급의학과 차민수 교수(제1저자), 송명제 교수(교신저자), 김종선 교수(공동저자)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 일정 기간 동안 특정 집단을 추적 관찰하는 코호트 연구(Cohort Study) 방식을 적용했다.

201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국가 감시 데이터베이스 자료를 통해 평일에 발생한 20만 3471건의 성인 심정지 사례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휴일 이후 평일에 발생하는 병원 밖 심정지 발생 건수는 평균 88건으로 일반 평일의 평균(80건)보다 약 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일 휴일 이후 ▲3일 휴일 이후 ▲4일 이상의 연휴 이후 첫 평일에서 모두 병원 밖 심정지가 각각 10%, 9%, 10% 높았다. 다만 1일 휴일 이후 평일에서는 병원 밖 심정지가 유의하게 증가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와 같은 경향이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특히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휴일 이후 평일에 발생한 병원 밖 심정지의 약 60%가 65세 이상에서 발생했으며, 원인의 약 72%는 심장질환인 것을 근거로 제시했다.

차민수 교수는 “이러한 결과는 휴일 이후 일상의 시작으로 인한 스트레스 변화, 음주로 인한 부정맥 유발, 수면 패턴의 변화, 임의적인 약물 복용 중단, 휴일이 끝날 때까지 진료를 미루는 경향 등 생물학적 요인과 행동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휴일 기간 동안 과음, 수면부족 등 갑작스러운 생활 패턴의 변화를 줄이고 심장질환 환자는 복용하는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하고,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즉시 방문해야 한다”며 “의료기관 또한 연휴 이후 시작되는 첫 평일에 응급의료 인력 및 장비 배치 등 주의 깊게 대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연구팀은 이번 연구논문을 ‘연휴 후 평일의 병원 밖 심정지 발생률(Incidence of Out-of-Hospital Cardiac Arrest on a Postholiday Weekday)’이라는 제목으로 미국의사협회가 발행하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인 ‘JAMA Network Open’ 최신호에 게재했다.

◇서울성모병원 연구팀, 심장 중재시술 후 출혈위험 감소시키는 항혈소판제 감량 전략 제시

▲ 장기육 교수(왼쪽), 부성현 교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순환기내과 장기육(교신저자) 교수와 의정부성모병원 순환기내과 부성현(제1저자) 교수 연구팀이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급성기 치료 후 항혈소판제 유지요법에서 비만도를 고려해 약제 강도를 조절하는 경우, 허혈사건 발생률은 유지하면서도 출혈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심장마비로 알려진 급성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혀 심장 근육이 죽는 질환이다.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관상동맥을 열어주는 재개통 치료가 관건이지만, 치료 이후에도 혈관이 다시 막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환자들은 항혈소판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한다.

다만 혈액의 응고작용을 억제하는 약물 기전상, 고강도 항혈소판제의 투여는 출혈 위험 동반 가능성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연구팀은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중 하나인 ‘Lancet(란셋)’에 2021년 게재된 TALOS-AMI (항혈소판제 티카그렐러 VS 클로피도그렐)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의 32개 센터 2686명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주요 평가 변수는 관상동맥중재술 후 12개월 시점의 심혈관 사망, 심근경색, 뇌졸중 및 출혈 학술연구 컨소시엄(BARC)에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출혈로 분류하는 2, 3, 5형 출혈로 구성된 복합 사건 발생률이었다.

연구 대상자들은 관상동맥중재술 후 초기 1개월간 아스피린과 더불어 고강도 항혈소판제인 티카그렐러(Ticagrelor) 병용요법을 실시했다.

이후 안정화된 환자들은 아스피린 처방을 유지한 상태로 무작위 배정을 통해 ‘약제유지군’과 ‘상대적으로 저강도 항혈소판제인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로의 약제변경군’으로 나뉘어 11개월간 추가 치료를 받았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체질량지수가 28 미만인 非 비만환자에서 ‘티카그렐러 → 클로피도그렐’로 항혈소판제 강도를 감량하는 전략은 기존 고강도 약제를 유지하는 경우와 비교해 안전성 측면에서 뚜렷한 이점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약제를 감량한 군에서는 출혈 사건이 절반 이하(약 53% 감소) 수준으로 줄었고, 심혈관 사망ㆍ심근경색ㆍ뇌졸중·출혈을 합산한 주요 복합사건 역시 약 46% 낮게 나타났다.

반면 혈관이 다시 막히는 허혈 사건 발생률은 두 군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어,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위험만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이와 같은 결과의 배경으로 티카그렐러의 약제 특성을 제시했다.

혈소판에 직접 결합해 혈액 응고를 빠르고 강력하게 막는 기전으로 심근경색 급성기 치료의 표준 약제로 자리잡아 왔지만, 강력한 효과의 이면에는 출혈 위험이 높다는 단점이 있어 환자와 의료진 모두 장기 복용에 부담을 느껴왔다는 설명이다.

병원은 “이번 연구는 비만도가 낮은 환자에서는 안정기 이후 굳이 고강도 약제를 유지하지 않아도 된다는 임상적 근거를 처음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료현장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연구”라고 평가했다.

부성현 교수는 “이번 연구는 관상동맥중재술을 받은 급성심근경색 환자에서 관찰되는 이른바 비만 역설(obesity paradox)을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단서를 제시했다”며 “지금까지는 BMI가 높은 환자의 예후가 더 좋다는 현상 자체에 주목해 왔지만, 이번 결과는 BMI가 낮은 환자의 상대적으로 높은 출혈 취약성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비만이 보호적이다’라고 단순하게 해석하기보다, 시술 후 항혈소판 치료 강도를 환자의 BMI와 출혈위험에 맞춰 보다 정밀하게 조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를 주도한 장기육 교수는 “기존의 동아시아인 역설(East Asian paradox)은 서양인보다 동양인에서는 허혈 사건은 낮게, 출혈 위험은 높게 나타나는 것을 인종 간의 차이라는 관점에서 검토해왔다”며 “이번 결과를 통해 인종보다는 BMI 차이로 인한 출혈 위험으로 해석 가능한 가설이 마련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현재까지 학계에 보고된 대부분의 이중 항혈소판제 연구들은 체질량 지수가 높은 서양인 대상 결과인 만큼, 국내 환자들을 위한 치료 전략을 구성할 때는 체질량 지수를 고려해야 한다는 새로운 임상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미국의사협회 국제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IF=10.5)에 게재했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백신 도입

▲ 급성호흡기감염증(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 발생 현황. (자료=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박창우)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백신 ‘아렉스비주’ 접종을 1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RSV는 폐렴, 기관지염 등 하기도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호흡기 바이러스에 해당한다.

건협 서울강남지부에 따르면 2021년 이후 50세 이상 성인의 RSV 감염으로 인한 급성 호흡기 감염증 발생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전체 감염자 중 약 80%가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나타나 고령자 대상 예방적 관리 및 대응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RSV 예방백신을 도입하고 호흡기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건협 서울강남지부가 이번에 도입한 백신은 GSK가 개발한 RSV 예방백신 ‘아렉스비주’로, 유전자재조합 방식으로 제조된 사백신이다.

해당 백신은 RSV 감염으로 인한 하기도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하며, 1회 근육주사 방식으로 접종한다. 2023년 미국 FDA에 이어 2024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다.

이번 RSV 예방접종 대상은 60세 이상 성인이며, 50~59세 중 기저질환 등 고위험군도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은 1회 0.5mL를 삼각근에 근육주사로 시행하며, 비용은 27만원이다.

예방접종 후에는 주사부위 통증, 홍반 등 국소 반응과 피로, 근육통, 두통, 관절통 등 전신 바능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대부분 경미한 증상으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박창우 본부장은 “RSV는 고령층에서 폐렴 등 중증 호흡기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예방백신 도입을 통해 고령층의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26 개최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BIO KOREA 2026’ 안내 포스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충청북도(지사 김영환)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헬스 산업 컨벤션 ‘BIO KOREA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Breakthrough, Beyond the Future)’를 주제로, 바이오헬스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고 확장하기 위해 최신 기술 동향과 글로벌 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 컨퍼런스는 6개 주제, 12개 세션으로 구성했다. 세부 주제로 ▲인공지능(AI)&디지털헬스 ▲대체독성시험 ▲첨단기술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전략 ▲투자 트렌드 등을 다룰 예정이다.

각 세션에는 산업계, 학계, 연구계, 투자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연구개발(R&D)부터 사업화, 글로벌 진출, 투자 유치까지 바이오헬스 산업의 전 주기를 조명한다.

먼저 4월 28일 개막일에 진행되는 ‘투자트렌드①’ 세션에는 감염병혁신연합(CEPI), CBC Group 등 글로벌 벤처캐피털과 공공ㆍ국부펀드가 참여해 글로벌 투자 시장의 흐름과 전략적 투자 모델을 공유한다.

‘오픈이노베이션’ 세션에는 애브비글로벌, 일라이릴리, 암젠,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제약사가 참여해 AI 기반 연구개발 전략과 글로벌 협업 사례를 소개한다.

‘첨단기술(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치료제)’ 세션에서는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 올릭스, 오토텔릭바이오 등이 참여해 RNA 기반 치료제 개발 전략과 글로벌 연구 동향을 논의한다.

4월 29일 열리는 ‘AI&디지털헬스(AI 신약개발)’ 세션에서는 큐노바, 갤럭스, 칼리시, 아론티어 등이 참여해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과 데이터 기반 연구개발 전략을 소개한다.

‘투자 트렌드②’ 세션에서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에이티넘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스, 스케일업파트너스 등 국내 투자기관과 함께 핀란드 버티컬(Vertical), 호주 원벤처스(OneVentures) 등 글로벌 투자기관이 참여한다.

국내ㆍ외 투자기관과 포트폴리오 기업이 함께 투자 사례를 발표하며 바이오헬스 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첨단기술(재생의료)’ 세션에서는 호주와 노르딕 지역의 해외 첨단재생의료 유관기관과 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해 재생의료 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과 국제 협력 사례를 논의한다.

4월 30일 ‘글로벌 진출 전략(글로벌진출)’ 세션에는 프레이저테라퓨틱스, 서모피셔 사이언티픽 등이 참여해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기술이전, 공동 연구개발, 글로벌 생산 협력 등 다양한 글로벌 진출 사례와 사업화 전략을 소개한다.

‘대체독성시험’ 세션에서는 오가노이드, 장기칩, AI 기반 독성 예측 모델 등 차세대 비임상 평가 기술과 글로벌 규제 동향을 중심으로 비동물 시험 기반 신약개발 전략을 공유한다.

이 외 세션별 주요 내용은 BIO KOREA 공식 누리집 내 ‘컨퍼런스 프리뷰’에서 안내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컨퍼런스 패스(Conference Pass)’ 이상 등록자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 3일부터 ‘비즈니스 파트너링’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진흥원은 국내ㆍ외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 및 기관 간 1:1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기업은 신규 파트너 발굴, 공동 연구 논의 등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비즈니스 파트너링은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 C홀 내 비즈니스 파트너링 센터에서 진행한다. 현재까지 주요 참가 기업으로는 종근당, SK팜테코, 베링거인겔하임,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다케다제약, 암젠, 에스티팜 등이 있다.

또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파트너링 리셉션’을 개최해 참가자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리셉션은 4월 27일 18시 코엑스 1층 데블스도어에서 실시한다.

비즈니스 파트너링 참가자는 올패스(All Pass) 등록이 필요하다.

한편, BIO KOREA 참가 사전등록은 4월 17일까지 진행하며, 10% 할인을 제공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 및 개인은 BIO KOREA 공식 누리집(www.biokorea.org)에서 접수 가능하다.

진흥원은 행사 기간 현장 등록도 운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의약뉴스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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