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2명 모집에 3만6992명 지원 … 의예과 논술 312.50대 1
인하대학교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13.90대 1로 집계됐다.
인하대는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2662명 모집에 3만6992명이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도 경쟁률 13.67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전형별로는 논술우수자전형이 457명 모집에 1만6831명이 지원해 36.83대 1로 가장 높았다. 실기·실적전형은 83명 모집에 1786명이 지원해 21.52대 1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 인하미래인재 면접형은 939명 모집에 1만456명이 지원해 11.14대 1, 서류형은 261명 모집에 2201명이 지원해 8.43대 1이었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은 438명 모집에 2762명이 지원해 6.31대 1을 기록했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종합 지역의사선발전형은 6명 모집에 57명이 지원해 9.50대 1이었다.
모집단위별로는 논술우수자전형 의예과 경쟁률이 312.50대 1로 가장 높았다. 같은 전형의 사회교육과는 65.67대 1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 면접형에서는 환경공학과가 21.36대 1, 스포츠과학과가 15.57대 1로 높았다. 서류형에서는 첨단바이오의약학과가 16.25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9.67대 1이었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에서는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가 17.60대 1, 국어교육과가 9.80대 1을 기록했다.
인하대는 10월 2일부터 실기·실적전형 실기고사를 진행하고, 학생부종합 면접형과 지역의사선발전형 면접은 11월 21~22일 실시한다. 논술고사는 12월 5~6일 진행한다.
최초합격자는 실기·실적전형이 11월 17일, 나머지 학생부종합·학생부교과·논술전형은 12월 18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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