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우수자전형 36.83대 1…의예과 논술 312.50대 1
신설 지역의사선발전형 6명 모집에 57명 지원
2027학년도 인하대학교 수시모집에서 의예과 논술우수자전형 경쟁률이 300대 1을 넘어섰다. 전체 수시모집에는 3만6992명이 지원해 13.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하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662명 모집에 3만6992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전형별로 논술우수자전형은 457명 모집에 1만6831명이 지원해 36.8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실기·실적전형은 83명 모집에 1786명이 지원해 21.52대 1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 인하미래인재 면접형전형은 939명 모집에 1만456명이 지원해 11.1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인하미래인재 서류형전형은 261명 모집에 2201명이 지원해 8.43대 1,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은 438명 모집에 2762명이 지원해 6.31대 1로 집계됐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종합 지역의사선발전형에는 6명 모집에 57명이 지원해 9.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 인하미래인재 면접형전형에서는 자연계열 환경공학과가 21.36대 1로 가장 높았다. 인문·예체능계열에서는 스포츠과학과가 15.5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하미래인재 서류형전형에서는 자연계열 첨단바이오의약학과가 16.25대 1, 인문·예체능계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9.67대 1로 각각 가장 높았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에서는 자연계열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가 17.60대 1, 인문계열 국어교육과가 9.8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자연계열 의예과가 312.50대 1을 기록했다. 인문계열에서는 사회교육과가 65.67대 1로 가장 높았다.
실기·실적전형 고사는 다음 달부터 진행된다. 연극영화학과 연기 실기는 10월 2일부터 나흘간 실시한다. 조형예술학과 인물수채화 실기는 10월 9일, 의류디자인학과 실기는 10월 10일, 디자인융합학과 실기는 10월 11일 치른다.
학생부종합 인하미래인재 면접형전형 면접은 11월 21일과 22일 계열·모집단위별로 진행한다. 지역의사선발전형 면접은 11월 21일 실시한다. 논술우수자전형 논술고사는 12월 5일과 6일 계열·모집단위별로 치러진다.
최초 합격자는 실기·실적전형의 경우 11월 17일 발표한다. 학생부종합과 학생부교과, 논술우수자전형 최초 합격자는 12월 18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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