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공학·신소재·화학공학·환경공학
2033년까지 6년간 인증 자격 유지
인하대학교 4개 공학계열 학과가 공학교육인증평가에서 최고 평가를 받아 6년간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과 신소재공학과, 화학공학과, 환경공학과가 ‘2026년 공학교육인증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주관하는 공학교육인증은 대학의 공학 프로그램이 산업계와 사회가 요구하는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교육목표와 학습성과 등 8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인하대 4개 학과는 교육과정 운영과 지속적인 개선, 학생 중심의 학사 운영, 공학교육 품질 관리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학과들은 6년의 인증 유효기간을 부여받아 2033년 2월 28일까지 공학교육인증 자격을 유지한다.
편석준 인하대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앞으로도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미래 산업에 필요한 공학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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