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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텔리빅스, 호주에 순찰로봇 ARGOS 수출…톰쇼우와 협약

협약의 핵심은 인텔리빅스가 독자 개발한 ‘행동하는 AI 에이전트(VIXA)’ 엔진이 탑재된 아르고스를 호주... ‘K-AI 기반의 안전 올림픽’ 모델을 선보인다는 복안입니다. 이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AI 순찰로봇이...

인텔리빅스, 호주에 순찰로봇 ARGOS 수출…톰쇼우와 협약

인텔리빅스(대표 최은수·장정훈)가 지난 18일 경기 일산시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6’ 현장에서 호주의 글로벌 보안 전문기업 톰쇼우(Tom Shaw)와 자율주행 4족보행 순찰로봇 ‘아르고스(ARGOS)’의 호주향 맞춤형 로봇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왼쪽)와 웨인 쇼우(Wayne Shaw) 톰쇼우 CEO가 SECON2026 인텔리빅스 부스에서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협약의 핵심은 인텔리빅스가 독자 개발한 ‘행동하는 AI 에이전트(VIXA)’ 엔진이 탑재된 아르고스를 호주 현지의 공공 안전, 군사 정찰, 경찰 지원 업무에 최적화하여 수출하는 것입니다.

양사는 특히 ‘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올림픽 기간 중 선수촌과 경기장, 공항 등 국가 중요 시설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식 순찰로봇으로 아르고스를 투입해, 전 세계에 ‘K-AI 기반의 안전 올림픽’ 모델을 선보인다는 복안입니다.

이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AI 순찰로봇이 지키는 가장 안전한 올림픽’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글로벌 표준 AI 안전 솔루션으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입니다.

협약식을 위해 직접 방한한 톰쇼유의 설립자 겸 CEO 웨인 쇼우(Wayne Shaw)는 킨텍스 전시장에서 진행된 아르고스의 실시간 시연을 직접 관람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시연에서 아르고스는 “헤이 아르고스, 순찰 시작”이라는 음성 명령 한 마디에 스스로 일어나 자율 순찰을 시작했습니다.

웨인 쇼우 CEO는 “사이버 영역에서 인간의 리스크를 관리해온 우리의 솔루션과, 물리적 공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인텔리빅스의 피지컬 AI는 완벽한 퍼즐 조각처럼 맞물린다”며 “아르고스는 단순한 로봇이 아니라 현장의 상황을 이해하고 보고서까지 작성하는 진정한 의미의 ‘AI 안전 지휘관’으로, 호주 시장은 물론 글로벌 보안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호평했습니다.

인텔리빅스 최은수 대표는“이번 협력은 자사의‘행동하는 AI’를 테마로 하는 피지컬AI의 기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은 쾌거”라며 “톰쇼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하는 전 세계 유일의 ‘세이프티 OS’를 완성하고, 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에서 K-AI의 저력을 전 세계에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호주의 톰쇼유는 ‘휴먼 리스크 매니지먼트(Human Risk Management)’ 전문 기업으로, 첨단 기술을 활용해 군·경찰·검찰 등 중요 보안 업무 종사자들의 행동을 분석해 조직 내 보안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인텔리빅스는 이번 MOU를 기점으로 사이버 보안과 물리 보안이 융합된 ‘온-오프라인 통합 안전 에이전트’ 모델을 구체화하여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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