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플레어가 개발 중인 익스트랙션 소울라이크 '프로젝트 래빗'에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공개된 트레일러는 벌써 조회수 21만 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원작으로 한 다크 판타지 세계관, 동양풍으로 재해석된 보스 디자인, 그리고 소울라이크 특유의 분위기까지. 여러모로 시선을 사로잡는 요소들로 가득했던 덕분이다.
하지만 높은 기대감 한편에는 호기심 섞인 의문도 남았다. 바로 '익스트랙션'이라는 키워드다. 생존과 탈출을 중심으로 한 익스트랙션, 그리고 높은 난도와 묵직한 액션을 특징으로 하는 소울라이크. 쉽게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장르를 과연 어떻게 결합했을지 궁금증이 뒤따랐다.
다행히 이런 의문을 풀 기회는 예상보다 빨리 찾아왔다. 노바플레어가 이번 플레이엑스포에 '프로젝트 래빗'을 출품한다는 소식이었다. 과연 그들이 만들고 있는 '프로젝트 래빗'은 어떤 게임일까. 그리고 익스트랙션과 소울라이크의 조합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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