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저널리즘 교육 등 운영
▲ 23일 인천일보 접견실에서 열린 '인천일보-국립인천대학교 전략적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박현수(왼쪽 세번째 부터) 대표이사와 이인재 인천대학교 총장이 협약 후 내·외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준엽 수습기자 jun010209@incheonilbo.com
미래형 저널리즘의 청사진을 그리고, 지역사회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인천지역 거점 국립대학과 인천일보가 힘을 모은다.
국립인천대학교와 인천일보는 23일 오후 인천일보 본사 접견실에서 지역사회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인재 인천대 총장, 이준한 인천대 기획부총장, 김태민 인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부교수, 허성희 인천대 대외협력과장과 박현수 인천일보 대표이사, 김칭우 인천일보 편집국장, 이은경 인천일보 사회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 저널리즘의 윤리를 확립하고,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여야 한다는 공통된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생성형 AI 활용법, 저널리즘 윤리 등 미래형 저널리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요 현안 및 정책을 심도 있게 취재하고 연구·보도할 것을 약속했다.
이인재 총장은 “인천대의 연구 역량과 인천일보의 현장 취재 네트워크가 결합한다면,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저널리즘 교육과 건강한 미디어 환경 조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오늘 협약이 실질적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수 대표이사는 “시대 발전에 따라 AI를 비판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며 “인천대와 함께 디지털 전환과 뉴미디어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민영 기자 jmy@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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