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도심·신설학교 우선 지원…54명 전문 직업인 참여
- 학생 맞춤형 진로 탐색 강화…388차시 릴레이 특강 운영
교육청 전경. [사진=인천시교육청]
[이뉴스투데이 조동옥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14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 내 중·고등학교 16곳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인 특강’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문 직업인이 직접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소통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강은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원도심 학교와 올해 신설된 인천단봉중·인천검단가온중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서로 다른 직업군 강의를 연이어 듣는 릴레이 방식으로 다양한 진로를 비교·탐색할 수 있다.
강사단은 인천시교육청 진로·직업멘토단 소속 전문가 54명으로 구성됐으며 △IT·미래기술 △미디어·예술 △디자인·공예 △교육·상담·복지 △의료·보건 △동식물·환경 △공공·경영·전문직 등 7개 분야에서 총 388차시 특강을 진행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전문 직업인을 만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찾아가는 진로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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