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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시교육청, '읽걷쓰AI 정책학교' 시동…리드 강사 30명 연수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4일 부광고등학교에서 '읽걷쓰AI 정책학교 리더 강사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이 교육 현장에 빠르게 도입되는 가운데, 학생들의...

인천시교육청, '읽걷쓰AI 정책학교' 시동…리드 강사 30명 연수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4일 부광고등학교에서 '읽걷쓰AI 정책학교 리더 강사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이 교육 현장에 빠르게 도입되는 가운데, 학생들의 인간다움과 자기주도성을 바탕으로 한 인천만의 특색 있는 AI 교육 모델이 본격적인 현장 확산에 나섰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4일 부광고등학교에서 '읽걷쓰AI 정책학교 리더 강사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읽걷쓰AI 정책학교'는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읽걷쓰(읽기·걷기·쓰기)'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수업 모델을 실제 교육과정에 구현하는 학교로 올해 인천 지역 내 10개교가 지정돼 운영 중이다.

이번 연수는 정책학교를 이끌어갈 리더 강사 30명을 대상으로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읽걷쓰AI 교육의 철학과 지향점 △효과적인 교수·학습 전략 △AI 도구를 활용한 수업 설계 기법 △학교급 및 교과별 실제 수업 사례 공유 등이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소속 학교에서 수업 리더이자 멘토로서 교육 혁신을 주도할 실무 역량을 쌓았다.

인천시교육청은 읽걷쓰AI 교육이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인간의 생각과 질문에서 출발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복합적인 문제들을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는 구상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읽걷쓰AI 정책학교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주도성을 심어주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라며 "교육공동체가 협력하여 학생들이 창의융합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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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안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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