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사랑365소아청소년과의원·다나은365의원 신규 지정
야간·주말·공휴일 경증 소아 환자 진료… 과밀 완화 기대
인천투데이=인투아이(INTO-AI)·박규호 기자│인천시(시장 유정복)가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에도 소아 환자를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을 남동구와 부평구에 각 1곳씩 추가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경증 소아 환자가 겪는 야간·휴일 진료 불편을 줄이고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는 역할을 하는 소아청소년과 의료기관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의 모습.(사진제공 인천시)
시는 그동안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던 남동구와 부평구에 새로 병원을 지정하면서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했다.
남동구 아이사랑365·부평구 다나은365 신규 지정
이번에 신규 지정한 달빛어린이병원은 남동구 소재 ‘아이사랑365소아청소년과의원’과 부평구 소재 ‘다나은365의원’이다.
아이사랑365소아청소년과의원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료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다나은365의원은 평일과 주말, 일요일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환자를 진료한다.
시는 소아 환자 진료 수요와 접근성, 병원 운영 역량 등을 종합 고려해 보건복지부 공모를 거쳐 두 병원을 추가 지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인천 전역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지역 달빛어린이병원 총 9곳으로 늘어
이번 2곳 추가 지정으로 인천시가 운영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은 총 9곳으로 늘어났다. 현재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은 ▲중구 영종이엠365의원 ▲미추홀구 연세소아과의원 ▲연수구 브이아이씨(V.I.C)365소아청소년과의원·송도우리아이병원 ▲서구 검단조은아이365병원·청라연세어린이병원·검단위키즈병원 등이다.
인천시 보건복지국 관계자는 “남동구와 부평구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은 시민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AI 프로그램 제미나이를 활용해 작성했습니다.
인투아이(INTO-AI)·박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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