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과정 홍보물. 사진=인천광역시
[포인트데일리 배준호 기자] 인천광역시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여성 인재 양성에 나선다.
시는 ‘인천여성리더 아카데미’의 기본과정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시대의 변환 리더십 과정’을 다음 달 2일부터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반 경제 분석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실용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AI 기술 활용법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리더십 전략을 배우며, 일상과 업무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능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은 이달 28일까지 진행되며, 총 80명의 여성 리더를 선발한다. 교육은 5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4주간 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인천에 거주하거나 근무 중인 여성, 인천 소재 학교 재학 또는 졸업 여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관련 정보는 인천시 누리집과 인하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인천시 여성정책과 또는 인하대 평생교육원으로 가능하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여성리더 아카데미를 통해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며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