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94명 안건 의결
▲ 인천시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
민선 9기 인천시가 성과와 역량 중심의 첫 승진 인사를 단행하며 시정 추진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시는 27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총 294명 규모 승진자가 포함된 '2026년 하반기 정기 인사'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2급 승진자는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이 유일하다. 3급 승진자는 윤병철 행정국장 직무대리, 박성순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장, 구혜림 인천경제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 직무대리 등 모두 3명이다.
4급 승진자는 행정직 12명, 과학기술직 6명으로 총 18명이다. 5급 승진자는 67명, 6급 이하 승진자는 205명이다.
4급 이상 전보 인사는 내달 10일자로, 5급 이하 인사는 같은 달 24일자로 단행될 예정이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 24일 제31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시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시 공무원 정원은 기존 7600명에서 7702명으로, 조직 체제도 '1실 17국 3본부 1단'에서 '1실 19국 3본부'로 바뀌게 됐다.
/변성원 기자 bsw90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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