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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문화재단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시민 호응 속 연평균 ...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서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를 검색하면 접근이 가능하며 센터 간행물과 사진 등 자료는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비즈월드= / ]

인천문화재단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시민 호응 속 연평균 ...

2023년 오픈 이후 누적 조회수 1만8천여 건 돌파…매년 관심 증가

사진, 영상, VR 등 총 6만411컷의 방대한 인천 역사·문화유산 데이터 구축

개성사전, 강화 돈대, 호적자료 등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색 있는 독점 자료 제공

인천문화재단(대표 이종관) 정책연구실(인천문화유산센터)이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가 방대한 자료와 독점 콘텐츠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인천문화재단

[비즈월드] 인천문화재단(대표 이종관, 이하 재단) 정책연구실(인천문화유산센터)이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가 방대한 자료와 독점 콘텐츠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3년간 누적 조회수 1만8164건…연평균 37.5% 가파른 성장세

지난 2022년에 구축돼 2023년 1월 정식 공개된 이 홈페이지는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조사하고 수집한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 관련 자료를 시민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만들어진 온라인 플랫폼이라고 한다.

시민들의 관심은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홈페이지 이용 현황을 보면 2023년 4342건이던 조회수는 2024년 5649건, 2025년 8173건으로 매년 증가했다.

3년간 누적 조회수는 총 1만8164건에 이르며 이는 연평균 37.5%씩 성장한 수치로 인천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사진부터 VR까지, 6만여 컷의 다채로운 아카이브 코너

현재 홈페이지가 보유한 전자파일은 총 6만411컷이라는 방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세부적으로는 ▲사진(6만149컷) ▲영상(93컷) ▲문서(157컷) ▲VR(11컷) ▲기타(1컷)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생생한 역사&문화유산 체험이 가능하다.

홈페이지 내에는 <문화유산>, <영상콘텐츠>, <항일운동>, <6.25 전쟁>, <인천산업사>, <센터 간행물> 등의 세부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각 코너는 인천의 문화유산이 다채로운 모습으로 분류되어 있어 누구나 원하는 주제의 자료를 쉽고 깊이 있게 탐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직 이곳에서만!…특색 있고 재미있는 독점 자료 눈길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곳에서는 접할 수 없는 특색 있는 자료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개성역사기초용어사전> ▲<강화 돈대의 모든 것> ▲<인천호적자료DB> ▲<한국인천화교협회 자료 아카이브> 등은 인천의 지리적, 역사적 특성을 잘 보여주는 흥미로운 자료로 연구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재단 측은 전했다.

재단 정책연구실 관계자는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는 단순한 자료 저장소를 넘어 인천의 기억을 시민과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의미있는 문화유산 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더 많은 시민이 찾을 수 있도록 플랫폼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 자료는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공식 홈페이지(https://iharchive.ifac.or.kr/archives/main)에서 누구나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서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를 검색하면 접근이 가능하며 센터 간행물과 사진 등 자료는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비즈월드=정재훈 기자 / zprk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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