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19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제4차 유료 가족회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인천대
(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19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제4차 유료 가족회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사업(RISE) 과제의 하나로 추진됐다. 대학 연구자와 유료 가족회사 간 교류를 넓히고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자금 활용법과 산업 안전 전략을 공유하는 취지다.
행사에는 주식회사 티케이패널, 주식회사 이노디스, 주식회사 골프에비뉴코리아, 강운공업(주), 디와이오토(주), 이제이소프트, 주식회사 손텍, 주식회사 경신, 경방신약(주), 주식회사 위쥬테크, ㈜듀크린, 주식회사 프라텍, 주식회사 케이팜스, ㈜블루플래닛, ㈜진영, ㈜나우로보틱스, 주식회사 알리 등 지역 기업 관계자와 산학협력단 보직자, 산학협력중점교수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일정은 인천대 산학협력단의 2025년 주요 성과 발표와 2026년도 가족회사 지원사업 안내로 시작됐다. 이어 기술보증기금 관계자가 초빙돼 기술보증 체계 및 정책자금 지원사업의 활용 방안을 설명했으며, 소방 분야 전문가가 '안전과 경영자의 생존전략'을 주제로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및 화재 예방 대책을 소개했다.
이어진 파트너십 세션에서는 참가 기업들과 대학 연구진이 공동 연구, 기술이전,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 도입 등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동구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서면 인터뷰에서 "이번 간담회는 기업의 현장 수요를 파악하고 대학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매칭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향후에도 관내 기업과의 협조 체계를 유지해 지역 산업계와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산학협력 플랫폼 기능을 유지하겠다"고 방침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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