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위성 RTDC기술연구센터, 'ITRC 인재양성대전 2026' 참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현직멘토 직무부트캠프'성료…488명 참여
인천대학교 NS-위성 RTDC기술연구센터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TRC 인재양성대전 2026'에 참여한다.
□ S-위성 RTDC기술연구센터, 'ITRC 인재양성대전 2026' 참가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차세대 이동통신과 위성 기술의 국산화를 이끄는 인천대학교 연구진이 국내 최대 규모의 ICT 인재 양성 축제에서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선보인다.
인천대학교 NS-위성 RTDC기술연구센터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TRC 인재양성대전 2026'에 참여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 센터는 ICT 전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할 핵심 연구 업무와 주요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유한다.
이번 전시에는 강승택·김준동(에너지 전송), 전현채·박승룡(광통신), 노송·최병조·이병주(통신방식), 이은규·김영필(보안 및 AI 엣지 컴퓨팅) 교수 등 센터 소속 주요 교수진과 박·석사급 연구원 31명이 대거 참여한다.
연구진은 현장에서 저궤도 위성(LEO Satellite) 및 6G 차세대 이동통신 구현의 핵심인 '무선링크 형성 기술'을 직접 시연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증명한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무선 네트워킹 기술의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한국형 스타링크(Starlink)' 구축을 위한 기술적 토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계와의 긴밀한 논의를 통해 연구 성과를 실제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인천대 NS-위성 RTDC기술연구센터는 앞으로도 차세대 통신 인프라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미래 ICT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현직멘토 직무부트캠프'성료…488명 참여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약 한 달간 진행된 '2026년도 상반기 현직멘토 직무부트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인천대학교가 기업 현직자들과 함께하는 밀착형 직무 교육을 통해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약 한 달간 진행된 '2026년도 상반기 현직멘토 직무부트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488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실전 취업 역량을 쌓았다.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막연하게 느끼는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해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전공 특성을 고려해 이공계와 인문계 총 28개 세부 과정으로 설계됐다. 멘토진으로는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LG전자, CJ대한통운 등 국내 주요 대기업 현직자 30명이 투입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교육은 △직무 강의 △실무 과제 수행 및 코칭 △결과 발표 및 피드백 등 3단계 체계로 구성돼 실제 업무 프로세스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된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92점이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일부 과정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매우 만족'을 선택하며 교육의 품질과 효과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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