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홍지은 PD |
인천에 처음으로 시립 치매전담 요양원이 계양구에 올 하반기 들어섭니다.
인천시는 계양구 갈현동에 조성 중인 시립 치매요양원이 준공을 앞두고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운영 준비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해당 시설은 연면적 2980㎡, 지하 1층~지상 5층, 입소 정원 96명 규모입니다. 인천시가 직접 건립하는 첫 치매전담 공립시설로 지역 치매 대응 인프라의 핵심 역할을 맡습니다. 총사업비는 223억원이 투입됐다. 착공일은 지난 2024년 5월입니다.
시는 시설 개원에 앞서 운영 기반도 마련했습니다. 지난해 9월 ‘인천시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운영 원칙과 입소 대상, 위탁 근거 등을 규정했습니다.
요양원에는 치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인력이 배치되며,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시는 수탁기관 선정과 장비 구축 등 개원 준비를 진행 중입니다.
시립 치매전담형 요양원이 건립되면 현재 각 군·구가 운영 중인 치매안심센터, 주간보호센터, 인천 제1·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과 함께 공공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을 통한 통합적인 치매 돌봄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 관계자는 “시립 치매요양원은 치매 돌봄을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돌봄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앵커였습니다.
※ 이 영상은 AI 프로그램 ChatGPT를 이용해 기사를 뉴스 브리핑 대본으로 만들고 일레븐랩스 음성 AI를 활용해 만들었습니다.
기자 :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현동민 기자
앵커 :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앵커
편집 : 인천투데이 홍지은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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