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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학습생태계는 건강한가?" - 인천형 시민교육을 위한 정책포럼 열...

시민행복 정책포럼은 앞서 2월 26일 AI분야를 시작으로 3월 23일 환경 생태 분야, 4월 2일 공공활동과 거버넌스 분야를 주제로 3차례 진행됐다. 이번 4회 포럼에서는 '인천형 시민교육'에 대한 정리를 중심으로 인천광역시와...

"인천, 학습생태계는 건강한가?" - 인천형 시민교육을 위한 정책포럼 열...

열린시민교육포럼, '모두를 위한 인천의 학습생태계' 주제로 시민행복 정책포럼 개최

6.3 지방선거를 맞아 인천시장·교육감·구청장·군수 후보 및 시·군·구의원 후보들에게 제안하는 시민교육 정책 공론장이 열렸다.

인천YMCA(회장 조성일), 인천YWCA(회장 표신희), 인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회장 김자영), 모두의 거버넌스(이사장 지영일)이 함께 마련한 '열린시민교육포럼(상임공동대표 최정학)의 ‘제4회 시민행복 정책포럼’이 지난 9일 인천YWCA 강당에서 '모두를 위한 인천의 학습생태계'를 주제로 열렸다.

시민행복 정책포럼은 앞서 2월 26일 AI분야를 시작으로 3월 23일 환경 생태 분야, 4월 2일 공공활동과 거버넌스 분야를 주제로 3차례 진행됐다.

이번 4회 포럼에서는 ‘인천형 시민교육’에 대한 정리를 중심으로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교육청을 비롯 군·구 등 기초단체가 운영하는 시민교육·지역사회교육·마을교육 등을 포괄적으로 진단하고 정책 대안을 도출했다.

이날 포럼은 열린시민교육포럼 박상문 공동대표, 모두의거버넌스 지영일 이사장, 인천YWCA 김선아 사무총장, 부평광장 김영철 이사장이 인사 말씀을 통해 정책공론장의 의미와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막했다.

포럼의 좌장은 '인천시교육청 미래교육위원장'을 역임한 박영대 '통합예술나눔터' 이사장이 맡았다.

첫 번째 주제는 희망날개네트워크 최정학 대표가 '인천형 시민교육을 위한 과제와 학습생태계'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이어 열음학교 교장인 전경아 인천대안교육기관협의회 대표가 ‘학교 밖 청소년과 대안교육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정책 제안을 했다.

러블리페이퍼 기우진 대표는 '청년들의 꿈과 일, 그리고 학습'에 대해 논하면서 청년들을 위한 인천광역시와 군구에 필요한 제안을 던졌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50+센터의 조한종 센터장은 ‘인천을 위한 50+ 정책 과제와 정책 제안’을 했다.

이번 행사는 5개 단체의 공동주최와 함께 다양한 교육문화단체들이 협력해 만들어졌다. 협력기관으로는 디아스포라연구소, 러블리페이퍼, 마을과이웃, 부평마을대학, 미추홀랩, 아미고, 열음학교, 인천대안교육기관협의회, 인천의재발견, 인천자연의벗, 꿈꾸는씨앗, 환경과생명을지키는인천교사모임, 희망날개네트워크 등 다양한 단체들이 참여했다.

열린시민교육포럼 최정학 상임공동대표는 “시민단체들은 6.3지방선거와 교육감 선거에서 각 후보들이 채택할 수 있는 정책 공론장은 5월 7일까지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6.3지방선거는 인천의 생활과 문화를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정책선거가 되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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