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 전경. 연수구 포토
인천 연수구가 물가 안정을 위해 인근 상권대비 가격이 저렴한 관내 개인서비스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9일 연수구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는 가격이 인근 대비 저렴하고 위생 청결상태가 좋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소이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및 과태료 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바가지요금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및 100만원 이상 체납하고 있는 업소, 영업개시 후 6개월이 경과되지 않은 업소 등은 제외된다.
연수구는 연중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 신청기간은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적격심사에서 총점 40점 이상을 받아야 하며 ▲지역의 평균 가격보다 낮은 정도 ▲주방, 매장 및 화장실 등의 위생과 청결도 ▲착한가격 메뉴표시, 지역화폐 가맹, 기타 지역사회공헌도 등을 심사한다.
착한업소에 선정되면 연2회 소모 물품지원, 민간지도 어플 연계 홍보 (네이버맵, 카카오맵, T맵), 지정서 및 표찰 제작 교부, 소상공인사업 우대조건 가산점 부여, 1만원 이상 결제시 캐시백 혜택 등의 인센트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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