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 지정 시 행정·재정 지원 받아
공항·수도권·북한 연결 입지 강점
인천투데이=인투아이(INTO-AI)·김도윤 기자|인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남북 경제협력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평화경제특구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화군은 오는 4월 23일부터 '평화경제특구 조성방안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특구 지정 시 행정·재정 지원 유리
통일부가 발표한 '평화경제특구 기본구상' (자료 통일부)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경제협력과 공동 번영을 위해 정부가 지정하는 국가 전략 특화 구역이다. 이 구역에서는 개발사업자와 입주기업 인허가 간소화, 지방세와 부담금 감면, 기반 시설 구축 등 다양한 행정·재정 지원이 제공된다.
이번 연구용역은 강화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평화경제특구 모형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시가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구 기본구상 용역과 연계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전략을 도출하는 게 목적이다.
영종~강화 교통망 구축 시 접근 개선
강화군은 강화지역이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되면 인천국제공항과 수도권, 북한을 잇는 입지적 강점을 토대로 남북 경제협력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강화군은 영종~강화 연결도로(서해남북평화도로)와 계양~강화 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망이 구축되면 한반도 전역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물류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화군 지역발전팀 관계자는 "평화경제특구 지정으로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강화 지역이 남북 경제협력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 기사는 AI 프로그램 클로드4.6을 활용해 작성했습니다.
인투아이(INTO-AI)·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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