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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제 출신 오서희 대표가 이끄는 몬테밀라노, 종이시트 세제 출시

인제 출신 오서희 디자이너가 이끄는 패션 브랜드 몬테밀라노가 프리미엄 ‘종이 시트 세제’를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인제 출신 오서희 대표가 이끄는 몬테밀라노, 종이시트 세제 출시

인제 출신 오서희 디자이너가 이끄는 패션 브랜드 몬테밀라노가 프리미엄 ‘종이 시트 세제’를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몬테밀라노는 1일 국내 최고 수준의 종이 세제 공장을 보유한 전문기업 유피엘(UPL)컴퍼니와 합작해 녹는 ‘종이 시트 세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계량해야 하는 기존의 가루나 액체 세제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서희 대표는 “몬테밀라노를 아껴준 고객들에게 ‘엄마의 지혜’처럼 고민 없이 명확한 세탁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의도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디자이너 브랜드의 패션 노하우와 유피엘의 세제 제조 기술력이 집약된 이번 제품은 옷감 형태 유지와 섬유 보존에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찬물에도 100% 녹아 잔여물이 남지 않는다. 초고농축 시트 한 장으로 정량 세탁도 가능해 경제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형광증백제 등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천연 유래 성분과 고급스러운 향을 더해 섬유 케어는 물론 신발, 차량, 실내 방향제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1팩(20매) 기준 8,900원이다.

몬테밀라노 관계자는 “기술력을 갖춘 유피엘과의 합작을 통해 옷을 가장 잘 이해하는 브랜드의 프리미엄 섬유 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들의 일상에 편의와 특별한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했다.

오서희 대표는  2001년 여성복 브랜드인 몬테 밀라노를 론칭해 현재까지 이끌어오고 있는 인제 출신 여성 기업인이다.  현재

국내 주요 백화점과 홈쇼핑, 공식 온라인몰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제품을 판매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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