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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스타그램, 안드로이드 카메라 품질 확 바꿨다…HDR·야간 촬영 전면 강...

12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로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인스타그램 앱 안에서 직접 촬영하더라도 기본 카메라 앱에 가까운 HDR 표현과 저조도 촬영 품질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울트라 HDR은...

인스타그램, 안드로이드 카메라 품질 확 바꿨다…HDR·야간 촬영 전면 강...

인스타그램이 안드로이드 내 카메라 성능을 강화했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스타그램이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내 카메라에 울트라 HDR과 나이트 사이트 기능을 추가했다.

12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로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인스타그램 앱 안에서 직접 촬영하더라도 기본 카메라 앱에 가까운 HDR 표현과 저조도 촬영 품질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울트라 HDR은 2023년 안드로이드 14와 함께 도입된 이미지 포맷이다. 더 풍부한 색감과 조명 디테일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타는 인스타그램 앱 내 카메라의 울트라 HDR 지원을 강화해 기본 카메라 앱 수준에 가까운 생생한 사진 표현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메타는 저조도 촬영을 위한 나이트 사이트와 동영상 안정화 기능도 추가했다. 그동안 안드로이드 이용자들은 인스타그램의 HDR 사진 업로드 품질이 일정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해 왔다.

구글은 촬영부터 업로드까지 전체 과정을 최적화해 사진과 동영상이 게시 이후에도 선명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한 자체 테스트에서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기기로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동영상 품질이 주요 경쟁 서비스와 같거나 더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메타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용 인스타그램 앱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초기 화면은 지난해 가을 출시된 아이패드용 앱과 유사한 형태다.

릴스 제작자를 위한 편집 앱 '에디츠'(Edits)에는 안드로이드 전용 기능으로 AI 기반 업스케일링과 사운드 분리 기능이 추가됐다. 사운드 분리는 녹음된 오디오에서 특정 소리를 분리하거나 제거하는 기능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구글이 연례 개발자 행사에 앞서 진행한 '안드로이드 쇼 I/O 에디션'에서 공개됐다. 행사에서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주요 변화도 함께 소개됐으며, 안드로이드 17은 올해 안에 배포될 것으로 예상된다.

AI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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