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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산시청소년수련관 동아리연합회, 여름방학 주요 대회서 ‘대상’ 등 잇따른 수상 쾌거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소속 동아리들이 최근 주요 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한 각종 상을 석권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익산시청소년수련관 동아리연합회, 여름방학 주요 대회서 ‘대상’ 등 잇따른 수상 쾌거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소속 동아리들이 최근 주요 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한 각종 상을 석권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군산과 전주 등 서로 다른 주최 기관이 개최한 대형 문화·예술 행사에서 연이어 거둔 결실로, 익산시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동아리 활동과 수련관의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진 값진 성과로 평가받았다.

첫 수상 지난달 11일 군산 진포해양테마공원에서 열린 ‘해병대 최초전투 군산·장항·이리지구 전승기념 청소년 문화제’에서 전해졌다. 호국정신과 평화의 가치를 문화예술로 전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소속 댄스동아리 ‘템페스트(이일여고)’가 뛰어난 주제 표현력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여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밴드 동아리 ‘온리밴스(이리남성중)’ 역시 열정적인 공연으로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을 수여받는 기쁨을 누렸다.

이어 지난 8일 전주기전대학이 주최한 ‘제3회 전주기전대학 총장배 기승전결 전북 청소년 댄스·E스포츠대회’에서도 활약이 이어졌다. 전문 댄서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엄격한 평가를 진행한 댄스 부문에서 댄스동아리 ‘템페스트’가 다시 한번 대상을 거머쥐며 2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아울러 함께 참가한 댄스동아리 ‘인티마시(이리남성여중)’도 참신한 무대 구성으로 인기상을 수상해 익산 청소년 동아리의 높은 수준을 널리 알렸다.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연합회는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상시 연습 공간 제공, 맞춤형 컨설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아낌없이 지원해 왔다.

익산시청소년수련관 김윤근 관장은 “여름방학 동안 무더위 속에서도 열정을 쏟아부으며 값진 성과를 내준 청소년동아리연합회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마음껏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휘하며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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