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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산시 선수단, 전북도민체전 종합 2위 쾌거

익산시 선수단이 ‘2026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스포츠 강도 익산의 저력을 증명했다.

익산시 선수단, 전북도민체전 종합 2위 쾌거

익산시 선수단이 ‘2026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스포츠 강도 익산의 저력을 증명했다.

익산시 선수단이 ‘2026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스포츠 강도 익산의 저력을 증명했다.

익산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선수 536명과 임원 119명 등 655명이 39개 전 종목에 출전해 종합 준우승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 검도, 골프, 볼링, 사이클, 육상, 풋살 등 6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롤러·고리걸기·수영·유도·패러글라이딩·주짓수는 2위, 태권도·테니스는 3위에 올랐다.

이로써 총 14개 종목에서 입상하며 지난해 종합 4위에서 두 계단 상승했다.

또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조장희 단장(익산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직원들은 경기장마다 직접 찾아 발로 뛰는 현장 지원을 펼쳤다.

조장희 단장은 “유례없는 폭염 속에서도 익산시의 명예를 걸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최선을 다해준 760여 명의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최정호 시장님과 김충영 시의장님, 체육진흥과 직원들, 그리고 현장을 찾아 함께 뛰어주신 종목 단체장과 체육회 임원님들 덕분에 종합 2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체육을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익산시를 만드는 데 체육회가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익산=문일철 기자

익산=문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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