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
[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LG유플러스는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기업 몽고DB와 AI 서비스 관련 데이터 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회사는 기존에 일부 서비스에 적용해온 데이터 활용 체계를 전사 AI 영역으로 확대하고, 분산된 데이터 구조를 개선해 서비스 응답 속도와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몽고DB의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도입해 텍스트, 상담 기록, 고객 이력 등 여러 형태의 데이터를 유연하게 관리하고 처리 속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을 AI 컨택센터에 적용해 상담 지원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자원 활용 효율을 약 30% 개선하고 상담 처리 시간도 단축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SK텔레콤
SK텔레콤은 엔비디아와의 협력 성과를 공개하며 AI 모델 개발 역량을 강조했다. 회사는 최근 열린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에서 초거대 AI 모델 개발 과정과 향후 협력 계획을 소개했다.
SK텔레콤은 독자 AI 모델 ‘A.X’ 시리즈의 후속 모델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국내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고성능 GPU 기반 인프라 구축 단계부터 데이터와 학습 환경 전반에 걸쳐 협력을 이어왔으며, 초거대 모델 학습 과정에서도 관련 기술과 도구를 공동 활용해왔다.
이 과정에서 대규모 분산 학습 기술과 데이터 정제 도구를 적용해 모델 안정성과 성능을 끌어올렸으며, 개발 조직 간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인프라 최적화와 성능 개선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KT
KT는 ‘월드IT쇼 2026’에 참가해 자사의 기술 비전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KT는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이음’을 주제로 전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네트워크를 넘어 사람과 기술,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가치를 강조하며 AX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혁신 사례와 기술 역량을 관람객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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