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이 4주기를 앞두고 서울 도심을 걸으며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유가족 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관계자 등 100여 명은 서울 종로구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집'에서 출발해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명동 등을 걸었습니다.
이정민 유가족협의회 회장은 도심 걷기를 시작하기 앞서 분명히, 확실히 진상규명이 돼 이 사회가 두 번 다시 아픔을 겪지 않는 사회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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