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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천국제음악제 내달 25일 개막...국내외 유망 아티스트 '한자리에'

이천시와 이천문화재단이 주관하고 SK하이닉스가 후원하는 '2026 이천국제음악제'가 다음달 25일부터 9일간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사진=이천문화재단 국내외 유망 아티스트들이 내달 25일 이천아트홀에...

이천국제음악제 내달 25일 개막...국내외 유망 아티스트 '한자리에'

이천시와 이천문화재단이 주관하고 SK하이닉스가 후원하는 ‘2026 이천국제음악제’가 다음달 25일부터 9일간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사진=이천문화재단

국내외 유망 아티스트들이 내달 25일 이천아트홀에 모여 클래식, 뮤지컬, 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24일 이천문화재단에 따르면 시와 재단이 주관하고 SK하이닉스가 후원하는 ‘2026 이천국제음악제’를 4월 25일부터 5월 3일까지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SK하이닉스는 2023년부터 4년째 음악제 운영을 지원하는 가운데 이천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기대가 크다.

SK하이닉스의 통큰 지원에 힘입어 이천시민들은 정가 5만원(R석) 상당의 국제음악제 메인 공연(4회차)을 ‘이천원’으로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응광 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4년회째인 이천국제음악제가 회를 거듭할수록 성장해 이천의 대표 문화예술 축제로 호평을 받고 있다”며 “다양한 장르와 유망 아티스트를 통해 음악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시민과 예술이 하나되는 멋진 무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국제음악제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팝스 나잇(4월 25일)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선사하는 뮤지컬 나잇(4월 26일) ▶한 손으로 펼치는 감동의 선율 콘체르토 나잇(5월 2일) ▶유럽 오페라 주역과 함께하는 오페라 나잇(5월 3일)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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