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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재용 회장, 이재명 대통령·모디 총리와 셀카 촬영한 휴대폰 모델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순방에 동행한 가운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Z플립7'로 촬영한 '셀카'를 공개했다. 20일 삼성전자 뉴스룸 인스타그램에는 "이재명 대통령 인도 국빈 방문 계기에...

이재용 회장, 이재명 대통령·모디 총리와 셀카 촬영한 휴대폰 모델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순방에 동행한 가운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Z플립7'로 촬영한 '셀카'를 공개했다.

20일 삼성전자 뉴스룸 인스타그램에는 "이재명 대통령 인도 국빈 방문 계기에 개최된 모디 총리 주최 오찬에 참석한 이재용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 및 모디 총리와 함께 셀카를 찍었다"는 글과 셀카 사진이 게시됐다.

한국과 인도 경제 협력의 상징적인 장면이란 평가가 나온다.

또한 청와대에서도 이재용 회장이 셀카를 찍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뉴델리에서 양국 대표 기업인과 오찬을 겸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재명 대통령(왼쪽부터)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플립7'을 활용해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오찬에 앞서 양국 정상은 기업인들과 기념 촬영을 했는데,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모디 총리, 이재용 회장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폴더블폰 '갤럭시 플립7'로 셀카를 찍었다.

'갤럭시 플립7'은 삼성전자의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된 휴대폰이었다.

이재용 회장은 모디 총리와 그간 여러차례 만남을 통해 친분이 깊다는 점에서 셀카를 찍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분석이다.

성전자는 지난 1996년부터 노이다 공장에서 휴대폰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폴더블을 비롯 모든 플래그십 모델 및 보급형 휴대폰 모델이 이곳에서 생산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모디 총리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청와대]

삼성전자는 인도 노이다 공장을 글로벌 스마트폰 생산기지로 육성하고 있다. 인도 정부의 핵심 정책인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에 기여하고 있는 셈이다.

이재용 회장은 이날 오찬 등 일정에서 현지 재계 인사들과도 만나 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과 인도가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최적의 전방위적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데 서로 공감했다"며 "양국 간 경제협력의 틀을 고도화해 동반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 경제인들이 참여한 비즈니스포럼에서 양국의 고대 교류의 역사를 상징하는 허왕후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허왕후의 배가 거센 풍랑을 만났을 때 파사석탑이 파도를 잠재우고 길을 열어줬다"며 "파도가 두렵다고 항해를 포기했다면 인연은 시작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인연이 2000년의 세월을 넘어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 등 한국 기업이 인도 국민의 삶 속에 깊이 뿌리를 내렸다"며 "앞으로 더 많은 파사석탑을 쌓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메이크 인 인디아, 투게더 위드 코리아'의 비전을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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