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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재명 대통령 "희망 함께"…영화 관람단 모집

참여 신청은 11일 오전 10시부터 12일 낮 12시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한다. 신청 시에는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정확히 기재해야 하며, 신원 확인이 어려울 경우 참석이 제한될 수 있다. 한편 이번 영화관람에 선정된...

이재명 대통령 "희망 함께"…영화 관람단 모집

“제주의 아픔 함께 기억”…국민 165명 초청 특별 상영

(포스터제공=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4·3의 아픔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 관람 행사에 참여할 국민 관람단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린 시절 제주 4·3의 비극을 겪고 기억을 잃은 채 살아온 어머니의 삶을 통해 시대의 아픔과 치유 과정을 섬세히 그려낸 작품”이라며 영화의 의미를 소개했다.

이어 “이번 관람을 통해 우리 모두가 제주의 아픔을 기억하고, 상처 너머의 희망과 용기를 발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영화는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한국 영화의 깊이와 저력을 국제적으로 알린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는 오는 15일 저녁 서울에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대한민국 국민 165명이다.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경호상의 이유로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1일 오전 10시부터 12일 낮 12시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한다. 신청 시에는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정확히 기재해야 하며, 신원 확인이 어려울 경우 참석이 제한될 수 있다.

한편 이번  영화관람에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개별적으로 행사 안내와 참석 여부 확인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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