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한국 산업통상부와 인도 상공산업부가 공동으로 여는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합니다.
이번 포럼은 8년 만에 이뤄진 한국 정상의 인도 국빈방문을 계기로 열리는 행사로 이 대통령은 양국의 대표 기업인들에게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투자와 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당부할 예정입니다.
오늘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등이 참석하며, 인도 측에서는 산마르 그룹 비제이 산카르 부회장과 에사르 그룹 라비칸트 루이야 부회장 등이 자리할 예정입니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양국은 한국경제인협회와 인도상공회의소 간의 협력 MOU, GS건설이 참여하는 인도 풍력 리파워링 사업 MOU 등 조선과 디지털, 에너지 등 분야에서 20건의 민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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