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 산업실증 인재양성
이원택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이 전주를 대한민국
‘
피지컬 AI 수도
’
로 육성하겠다는 미래 산업 비전을 제시했다.
연구개발과 산업 실증, 인재 양성을 연결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24일
“
피지컬 AI 산업을 집적화해 전주를 미래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
”
고 밝혔다. 피지컬 AI는 로봇, 자동차, 농기계 등 실제 기계를 제어하는 인공지능 기술로 산업 전반의 핵심 분야로 꼽힌다.
우선 2030년까지 약 1,500억 원을 투입해
‘
한국피지컬 AI 연구원
’
을 설립하고, 기술 개발과 테스트베드 구축, 데이터 기반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전주를 중심으로 익산
김제
군산을 잇는
‘
피지컬 AI 실증단지
’
를 조성해 자율주행 농기계, 무인 화물트럭, 공장 자동화 등 기술을 산업 현장에서 검증하고 사업화까지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부터 5년간 100억 원을 투입해
‘
전북 AI 교육센터
’
를 설립하고 전 세대를 대상으로 AI 교육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 의원은
“
전주를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키우겠다
”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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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미
기자 jungmi@
박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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