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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영순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적격'

울산시의회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이장걸)가 19일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이영순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영순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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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19일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이영순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이장걸)가 19일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이영순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특별위원회는 후보자가 행정·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공단 운영의 기본 방향과 개선 의지를 제시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공단 현안에 대한 전문적 이해와 구체적 실행전략은 아직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고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적 기관 운영에 대한 시민 우려를 불식시킬 보다 분명한 실천 의지도 요구된다고 밝혔다.

도덕성 검증에서는 제출자료를 바탕으로 세금 체납, 결격사유, 범죄경력 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가족 관련 사항에 대한 질의 과정에서 공직 수행에 필요한 소통과 설명의 자세, 사적 영역과 공적 업무의 경계 유지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특별위원회는 이 같은 검증 결과를 종합해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해 '적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장걸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후보자는 청문 과정에서 제기된 지적과 요구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법과 원칙에 따른 투명한 조직 운영과 경영혁신을 통해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실현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민창연기자 changy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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