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최대 방산업체 엘빗, 1분기 매출 22억 달러 역대 최대… 유럽 국가와 2조원대 납품 계약
기사입력 :
2026년05월26일 22:56
최종수정 :
2026년05월26일 22:56
밴드
※ 번역할 언어 선택
-- 선택 --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이스라엘 방산업체 엘빗이 26일 1분기 매출 22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엘빗은 EPS 3.87달러로 시장 전망을 웃돌고 주당 1달러 분기 배당과 함께 302억달러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엘빗은 익명 유럽국가와 14억달러 규모 군 현대화 계약을 체결하는 등 드론·레이저요격 등 방산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했다
!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초해 작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로이터 통신의 5월 26일자 보도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이스라엘 최대 방산기업인 엘빗 시스템즈(Elbit Systems)가 26일(현지 시각) 올해 1분기 매출이 22억 달러에 달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 19억 달러에 비해 15.8% 늘어난 것이다.
주당순이익(EPS)도 3.87 달러로 작년 2.57 달러보다 크게 늘었고, 영국의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3.28 달러도 웃돌았다. 엘빗은 주당 1 달러의 분기 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엘빗은 "현재 수주잔고는 302억 달러에 달한다"면서 "이 중 약 71%는 해외에서 들어온 주문"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군의 레이저 요격 무기 '아이언빔' 발사 장면. [사진=로이터 뉴스핌]
엘빗 측은 최근 익명의 유럽 국가로부터 14억 달러(약 2조1000억원) 규모의 '군 현대화 프로그램'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은 앞으로 5년에 걸쳐 수행될 예정이라고 했다.
이스라엘이 지난 2023년 10월 가자 전쟁 발발 이후 가자지구와 레바논, 서안지구, 시리아, 이란 등 주변 이슬람 국가들에 대한 대대적인 군사 작전을 펼치면서 유럽 주요국들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지만 방산 기술력 만큼은 인정받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1966년에 설립된 엘빗은 라파엘,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와 함께 이스라엘의 3대 방산업체 중 하나로 꼽힌다.
작년 매출은 약 79억4000만 달러로 IAI(73억8400만 달러)와 라파엘(62억8000만 달러)을 앞서고 있다. 직원은 약 2만명 정도이다.
장거리 정찰 드론(UAV) 헤르메스 시리즈와 자폭 드론 스카이스트라이커(SkyStriker), 통합 지휘·통제·정보·정찰(C4ISR) 시스템, 전자전 장비 등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첨단 레이저 방공 요격 무기인 아이언빔(Iron Beam)을 개발해 실전 배치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