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이슈 픽 쌤과 함께] AI시대에 수학을 잘하는 방법은?… 카이스트 수리...

특히 요즘과 같이 AI가 어려운 수학 문제를 척척 풀어주는 세상에서 수학은 더욱 부담스러운 과목이 됐다. 하지만 알고 보면 수학은 세상을 이해하고 바꿔온 가장 강력한 도구다. 과거 중세시대에는 세상의 질서를...

[이슈 픽 쌤과 함께] AI시대에 수학을 잘하는 방법은?… 카이스트 수리...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수학은 어렵고 쓸모없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최근 한 교육시민단체에서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 수학 포기자가 4년 전보다 10%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요즘과 같이 AI가 어려운 수학 문제를 척척 풀어주는 세상에서 수학은 더욱 부담스러운 과목이 됐다. 하지만 알고 보면 수학은 세상을 이해하고 바꿔온 가장 강력한 도구다.

과거 중세시대에는 세상의 질서를 수학으로 설명하려는 시도가 이단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그러나 르네상스 시대를 거치며 미적분이 등장했고 그 순간 과학과 산업 그리고 인류의 사고방식까지 완전히 달라졌다. GPS가 위치를 정확히 알아내고 유튜브와 쇼핑물이 각자의 취향을 알아맞히는 것, 그리고 챗GPT가 자연스러운 문장을 작성하는 것 또한 수학 위에서 작동한다. 특히 기후, 건강, 주식 예측의 출발점이 미적분이다.

이처럼 수학은 단순한 시험 과목이 아니라 세상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언어다. 이에 <이슈픽 쌤과 함께>에서는 60년 동안 풀리지 않던 생체리듬에 관한 난제를 푼 카이스트 김재경 교수를 모시고 수학의 역사부터 세상의 난제를 해결해온 사례들을 살펴보며 수학의 진짜 쓸모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272회 <이슈 PICK 쌤과 함께> 카이스트 수리과학과 김재경 교수 편은 2026년 3월 22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KBS 1TV로 방영된다.

<이슈 픽 쌤과 함께> 기본정보 : 한 치 앞 미래도 예측하기 힘든 불분명한 시대! 지금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정보를 알아야 하는가? 앞으로 경제는 어떻게 될지, 우리 사회는 어떻게 바뀔지, 자녀 교육은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 궁금하지만 제대로 알려주는 매체는 없다. 한발 앞서 시대를 읽을 수 있는 강의, 거대 담론 속에서 내 삶의 지표를 찾을 수 있는 강의, 마음의 힐링을 주는 강의, 이슈를 다루지만 결코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게 전달하는 강의 방송이다. 회차마다 출연하는 강사들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식영상으로 볼 수 있으며 최고 시청률은 7.4%(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출연진은 이승현 크리스존슨 슈카 유민상 유빈 등이다.

주요

기사

한국강사신문, ‘브랜딩연구소’ 개소...심리학 기반 개인 컨설팅으로 최적화된 브랜딩 제공

한국강사신문 홈페이지(PC/모바일) '강의신청' 탭 신설

강사를 위한 종합지침서 『강사 트렌드 2027』 출범

한국강사아카데미, 한국강사신문 칼럼니스트 4기 3일 완성 과정 오픈

한국강사신문, 교육담당자와 강사를 위한 『강의 트렌드 2026』 출간

한국강사신문, ‘제1기 대학생 기자단’ 창단식 개최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