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울주군수 후보로 확정된 이순걸 울주군수가 26일 울주군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부를 밝혔다. 민창연기자 changyoni@
국민의힘 울주군수 후보로 이순걸 울주군수가 단수 확정됐다.
국민의힘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제4차 공천관리위원회의 개최 결과 이순걸 울주군수가 제9회 지선 울주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이 군수는 이날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울주의 삶과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5대 비전을 발표하고 통합과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먼저 이 군수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일자리 걱정 없는 경제도시 △미래를 응원하는 교육도시 △체육으로 하나 되는 건강도시 △노후 걱정 없는 안심도시 등 육아부터 노후까지 아우르는 5대 비전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합계출산율 전국 최고 달성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 및 AI 신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5,000개 창출 목표를 밝혔다.
공공운동장 무료 개방 등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확대와 함께 AI 로봇을 활용한 어르신 돌봄과 방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도 알렸다.
이 군수는 특히 5대 비전과 함께 통합과 혁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최종 공천을 받기 전까지 김영철 후보를 비롯한 많은 분의 고뇌와 대승적 결단이 있었다"며 "오직 울주의 미래를 위한 많은 분의 선택과 희생이 있었던 만큼 혁신과 통합의 리더십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 시군의원 후보가 모두 확정되면 지역 발전과과 울주 미래를 위해 모두가 단결해 원팀으로 뛰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예비후보 등록 시점에 관해서는 "선거 승리만큼이나 군민들과의 약속, 책임행정도 중요하다"며 "군정 공백으로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과 충분히 협의해 끝까지 군정을 책임 있게 수행한 후에 후보 등록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창연기자 changy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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