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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상천 제천시장, 17개 읍면동 순방 '완료'

충북 제천시는 지난달 29일 송학면과 봉양읍을 시작으로 이달 7일까지 17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하는 순방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상천 제천시장, 17개 읍면동 순방 '완료'

▲ 이상천 시장(오른쪽 두번째)과 이상진 시의장이 송학면 순방에서 민선 9기 시정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충북 제천시는 지난달 29일 송학면과 봉양읍을 시작으로 이달 7일까지 17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하는 순방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민선 9기의 시정 비전인 ‘사람·문화

경제가 꽃피는 행복 도시 제천’을 주민과 공유하고 시정 목표인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실용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방 기간 이상천 시장은 시의 미래 비전과 주요 공약 사업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주요 건의 사항은 송학면은 ‘포전 돈사 악취문제’, 덕산면은 ‘농산물 안정화 기금 사용’, 교동은 ‘장락동 주차타워 설치’, 의림지동은 ‘비행장 활용과 유지관리’ 등 모두 75건이 접수됐다.

시는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에 즉각 조치를 지시했다.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도 부서별 검토를 거쳐 진행 상황과 결과를 주민에게 답변하게 된다.

특히 이번 순방에서는 시민들의 찬반 의견으로 사회적 갈등이 예상되는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에 따른 제안이 주 현안사업으로 설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천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현장의 문제가 실제로 해결되는 것이 바로 실용행정”이라며 “이번 순방에서 청취한 모든 건의 사항을 끝까지 책임 있게 관리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제천=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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