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이병래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격차 문제를 언급하며 전 세대가 참여하는 교육과 재교육 방안을 내놨다. 기술 변화에 뒤처질 경우 삶의 기회까지 달라질 수 있다고 봤다.
이 후보는 “AI 기술 활용 능력이 곧 삶의 질을 결정하는 시대"라며 "남동구민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보편적인 AI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미래활력도시 남동'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가 제시한 방안은 교육 대상과 방식 모두를 넓히는 데 있다. 아동부터 고령층까지 참여할 수 있는 학습 기회를 늘리고,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세대 간 디지털 활용 능력 차이로 생기는 정보 격차도 줄이겠다는 입장이다.
일자리와 연결되는 재교육도 포함됐다. 재직자와 중장년층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직무 전환 교육을 지원하고, 이를 취업 기회로 이어지게 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교육 내용도 바뀐다. 창의력과 이해력,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기술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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