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배우 이민호가 영화 ‘암살자(들)’에서 신입 기자로 변신한 가운데 촬영 현장에서 배우들과 함께한 훈훈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이민호는 자신의 SNS에 허진호 감독의 신작 영화 ‘암살자(들)’ 관련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빈티지한 패턴의 셔츠와 시크한 블랙 레더 재킷을 소화하며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배우들과 함께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부터 편안한 분위기 속 자연스러운 모습까지 담겨 촬영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했다.
특히 이민호는 레더 재킷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에서도 특유의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영화 관련 행사에서 포착된 모습도 공개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민호가 출연하는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뒤흔든 영부인 저격 사건의 숨겨진 의혹과 배후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민호는 극 중 사건의 진실을 쫓는 동성일보 신입 기자 영일 역을 맡았다. 유해진은 형사 철구 역, 박해일은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 역을 맡아 이민호와 호흡을 맞춘다.
특히 이민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신입 기자 영일 역으로 스크린 복귀에 나선다. 앞서 공개된 캐릭터 스틸과 제작보고회 등을 통해 신입 기자 특유의 패기와 열정을 선보인 만큼 영화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허진호 감독의 신작 영화 ‘암살자(들)’은 오는 9월 23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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