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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만희 의원 대표발의 '농촌·민생법안 7건' 본회의 통과…경북 지역구...

이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고위험 가축전염병의 관리 체계가 한층 촘촘해지고, 위생적인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농업 분야 외에도 수목원의 교육 기능을...

이만희 의원 대표발의 '농촌·민생법안 7건' 본회의 통과…경북 지역구...

후계청년농어업인법·한국4H법 통과…청년 농가 지원 법적 근거 마련

가축전염병 예방법 및 축산법 개정…고위험 전염병 관리 등 환경 개선

제22대 국회 119건 발의·39건 통과…이 의원 "현장 체감 민생 입법 최선"

(영천=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만희 의원(국민의힘, 경북 영천·청도)이 대표발의한 농업 및 민생 관련 법안들이 대거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정책 입법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제공=이만희 의원실) 이만희 의원

이만희 의원이 3월 12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대표발의한 후계청년농어업인법, 한국4에이치법 등 민생 법안 7건이 통과됐다.

이번에 통과된 ▶후계청년농어업인법과 ▶한국4에이치법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청년 농가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0년 1만2,400여 가구였던 청년 농가가 지난해 4,600여 가구로 급감함에 따라 범정부적 차원의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축산업계의 숙원이었던 ▶가축전염병 예방법(2건)과 ▶축산법도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이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고위험 가축전염병의 관리 체계가 한층 촘촘해지고, 위생적인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농업 분야 외에도 수목원의 교육 기능을 확대하는 ▶수목원정원법과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는 ▶가정폭력방지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민생 법안들도 함께 통과되며 폭넓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

국회사무처 자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총 119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이 중 39건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는 경북 지역구 국회의원 중에서도 손꼽히는 우수한 성적이다.

이만희 의원은 "농어촌을 비롯한 민생 전반이 삼중고를 겪으며 지속가능성을 위협받는 시기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교한 입법 대응이 절실하다"며 "이번 결실이 일선 현장에서 제대로 정착되어 도민과 시민들이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 입법과 정책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김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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