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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름 없는 민중의 역사를 세계로”…한말 의병기록 유네스코 등재 첫발

경기도 민간에서 시작돼 조례 제정과 국회 공론화로 이어진 ‘무명의병 기억운동’(본보 2026년 6월2일자, 2025년 12월3일자 등)이 한말 의병기록을 세계인의 기억으로 확장하는 논의에 나섰다.

무명의병포럼, '한말 의병기록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세미나. 홍기웅 기자

경기도 민간에서 시작돼 조례 제정과 국회 공론화로 이어진 ‘무명의병 기억운동’(본보 2026년 6월2일자, 2025년 12월3일자 등)이 한말 의병기록을 세계인의 기억으로 확장하는 논의에 나섰다.

무명의병포럼은 18일 수원화성박물관 1층 교육실에서 ‘한말 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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