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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란 사태 확전, 삼성전자·하이닉스 프리마켓 -4%...주요종목 동반하락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오전 8시 10분 기준 삼성전자는 4.01% 내린 17만2500원, SK하이닉스는 4.99% 내린 87만6000원, 현대차는 4.85% 하락한 47만1000원이다. SK스퀘어는 -6.07%, LG에너지솔루션은 -3.42...

이란 사태 확전, 삼성전자·하이닉스 프리마켓 -4%...주요종목 동반하락

후티 반군 참전...WTI·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지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주말 사이 후티 반군이 이란 전쟁에 참전하면서 30일 코스피 상위 종목들이 프리마켓에서 일제히 내리고 있다.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오전 8시 10분 기준 삼성전자는 4.01% 내린 17만2500원, SK하이닉스는 4.99% 내린 87만6000원, 현대차는 4.85% 하락한 47만1000원이다.

SK스퀘어는 -6.07%, LG에너지솔루션은 -3.42%,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74%,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52%, 두산에너빌리티는 -4.38%, 기아는 -3.98%, KB금융은 -2.96%다.

지난 주말 예멘 후티 반군은 이스라엘에 미사일 공격에 나서면서 이란 전쟁에 참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스라엘은 자국으로 날아오던 미사일을 방공망을 가동해 모두 요격했다고 밝혔다.

미국 측은 이란과의 협상을 계속 시도하면서도 지상군 투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유가는 다시 배럴당 100달러선을 돌파했다.

29일 오후 6시 20분(현지시각) 현재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장 대비 3.5% 급등한 배럴당 103.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은 3.05% 급등한 배럴당 116.10달러다. 두바이유는 1.16% 내린 128.4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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