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이노베이션아카데미
(재)이노베이션아카데미와 서강대학교는 2025년에 이어 2026년 1학기에도 교육 플랫폼 ‘코디세이(Codyssey)’를 활용한 학점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정규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사업의 지원을 통해 운영되며, 서강대학교 컴퓨터공학과 3~4학년 학생 약 1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수업은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총 15주간 실시된다.
수강생들은 코디세이가 제공하는 산업체 수요 기반 콘텐츠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주요 주제로는 'AI 기반 고객 이탈 예측 및 리텐션 ROI 최적화 시스템 구축', '멀티모달 검색 및 멀티 스테이지 추천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무 현장의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코디세이는 별도의 강의나 교재 없이 산업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콘텐츠로 운영되는 플랫폼이다. 서강대학교는 해당 플랫폼을 통해 산업 수요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동료 학습 및 평가 시스템을 활용한다.
정영민 서강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캡스톤디자인 수업에 코디세이를 도입했다”며 “실무형 콘텐츠를 통한 프로젝트 경험과 동료 간 협업 역량을 체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서울특별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으로 설립된 AI 인재 양성 전문 기관이다. 자체 개발한 교육 플랫폼 코디세이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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