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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공계 인재 350여명 초청 ‘LG 테크 콘퍼런스’ 개최

‘LG 테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마련된 9개 강연장에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모빌리티, 전지, 재료·소재, 통신 등을 주제로 한 ‘테크 세션’이 진행됐다. 올해 신설된 ‘원(One) LG’ 테크 세션은...

이공계 인재 350여명 초청 ‘LG 테크 콘퍼런스’ 개최

LG가 알파세대(2010∼2024년 출생) 과학 영재부터 국내외 석·박사까지 아우르는 미래 기술 인재 확보에 나섰다. 14일 LG는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이공계 인재 초청 행사 ‘LG 테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마련된 9개 강연장에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모빌리티, 전지, 재료·소재, 통신 등을 주제로 한 ‘테크 세션’이 진행됐다. 올해 신설된 ‘원(One) LG’ 테크 세션은 계열사 간 기술 협업과 성과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는 국내외 석·박사급 인재와 학생 등 총 3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수도권 8개 영재·과학고에서 과학 영재 100명을 초청해 지난해보다 학생 참가자 인원수를 약 4배로 늘렸다. AI 등 첨단 기술에 익숙한 알파세대 학생들도 초청 대상에 포함됐다. 이들을 위한 특별 세션으로 서울과학고 출신의 이홍락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 겸 최고 AI과학자가 토크 콘서트 연사로 나서 글로벌 AI 석학이 되기까지 여정 등을 공유했다.

권봉석 LG 최고운영책임자(COO·부회장)는 개회사에서 “LG는 구성원을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여기고 있다”며 “여러분의 기술이 세상과 만나는 데 LG가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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