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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 대통령 "현대차 새만금 투자 같은 '지방 주도 뉴노멀' 지속돼야"

이 대통령은 "에너지 수급처의 다변화, 재생에너지 중심 사회로의 전환, 산업구조 혁신에 속도를 내고 초인공지능과 차세대 SMR(소형모듈원자로),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현대차 새만금 투자 같은 '지방 주도 뉴노멀' 지속돼야"

이재명 대통령은 9일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와 같은 대규모 지방 투자 프로젝트를 지속하고 중장기 재정전략에서도 지방 우대 원칙을 견조하게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방이 주도하는 '모두의 성장으로의 대전환' 역시 지속적인 도약을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지방 주도 성장의 뉴노멀‘이 감지되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대통령 "아직 미약하지만 지방 주도 성장의 ‘뉴노멀’ 흐름이 곳곳에서 관찰된다"며 “우리 정부 출범 이후인 지난해 하반기 비수도권 취업자 증가 폭이 상반기보다 두 배 이상 확대됐다는 통계가 나왔다. 다행스러운 일이며 이런 흐름을 경제 전반으로 확산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 균형발전은 국가의 생존 전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대한민국의 더 나은 내일은 지방에서 시작된다라는 자세로 지방 주도 성장의 토대를 더욱 단단하게 구축해 나가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중동 정세와 관련해서는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은 아직 낙관하기 이르다면서 "전쟁 이후 전혀 다른 세계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에너지 수급처의 다변화, 재생에너지 중심 사회로의 전환, 산업구조 혁신에 속도를 내고 초인공지능과 차세대 SMR(소형모듈원자로),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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