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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회 개원 앞두고 실무역량 강화 나선다…'지방의정 실무아카데미' 4월...

7월 새 집행부 구성에 따른 기관장 인사청문회에 대비하고, 정책지원관 및 지방의회 공무원의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 교육 과정이 마련된다.

의회 개원 앞두고 실무역량 강화 나선다…'지방의정 실무아카데미' 4월...

7월 새 집행부 구성에 따른 기관장 인사청문회 대비

정책지원관 및 의회직원들의 직무역량 강화 기회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7월 새 집행부 구성에 따른 기관장 인사청문회에 대비하고, 정책지원관 및 지방의회 공무원의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 교육 과정이 마련된다.

법률저널 지방의정지원센터는 오는 4월 23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서울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에서 ‘지방의정 실무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지방의회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실무능력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방의회 실무자들에게 필요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오전 과정에서는 ‘자료요구 방법론’을 통해 의정활동의 기초이자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자료요구의 원칙과 실제 활용 방안을 다루고, 오후 과정에서는 ‘인사청문회 실무’를 중심으로 새 집행부 출범 과정에서 중요성이 커지는 인사검증 및 청문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정책지원관 및 지방의회 공무원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7월 새 집행부 구성에 따라 기관장 인사청문회 준비 수요가 커지는 시점에 맞춰 마련됐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의회가 집행부 견제와 감시, 정책 검토 기능을 보다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실무진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이 뒷받침돼야 하는 만큼, 이번 아카데미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법률저널 지방의정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의회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과 노하우를 익히고,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 장소는 DMC첨단산업센터(서울 상암동)이며, 강의실은 신청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서 ‘법률저널 지방의정지원센터’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배너를 클릭하면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문의는 010-5685-3031로 하면 된다.

지방의정의 전문성은 결국 현장의 실무역량에서 출발한다. 의회 개원을 앞두고 실전형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지방의정 실무아카데미’가 지방의회 정책지원관과 공무원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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