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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성군 ‘치매극복 현장 노래자랑’ 성료

의성군은 지난달 28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치매보듬마을 주민과 치매쉼터 이용자, 지역 어르신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치매극복 현장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의성군 ‘치매극복 현장 노래자랑’ 성료

의성군은 지난달 28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치매보듬마을 주민과 치매쉼터 이용자, 지역 어르신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치매극복 현장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앞두고 치매 인식개선 주간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노래자랑과 치매 인식개선 홍보에 함께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의성읍 철파리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옥수수를 경품과 나눔 선물로 제공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극복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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