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은 직원들 대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엘리베이트(Microsoft Elevate) 교육을 하고 있다.의성군제공
의성군은 행정안전부 AI 챔피언 양성 목표와 연계해 문제 해결형 AI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서며 지방정부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 엘리베이트(Microsoft Elevate)’ 교육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공공부문의 AI 기술 적용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전 직원의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AI·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오는 7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실무 가능한 실행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며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 학습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의성군은 이번 AI 전문 인재 양성 사업을 통해 △지방정부 최초 마이크로소프트 엘리베이트 교육 도입 및 단계별 AI 학습 체계 구축 △전 직원 900명 대상 실무 활용 과정 및 간부 공무원 230명 대상 리더십 과정 운영 △핵심 인력 30명을 선발해 행안부 AI 챔피언 역량 인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융합 과정 추진 △2028년까지 실제 행정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AI 핵심 인력 총 90명 양성 등을 추진한다.
군은 AI 에이전트와 바이브 코딩 등 최신 기술을 주제로 한 특화 과정을 월별로 운영해 현업 적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의사결정 시스템을 공공 서비스 전반에 정착시킬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AI 기술은 행정혁신의 핵심 기반이다. 전 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무 중심의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혁신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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