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지역 대표 스포츠인 컬링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군민 대상 ‘컬링 체험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체험교실은 지난 24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12월 30일까지 의성컬링센터에서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운영된다.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컬링 기초 이론부터 경기 규칙, 장비 사용법, 실전 체험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수업에서는 참가자들이 스톤 투구를 직접 체험하며 컬링의 매력을 경험했다.
의성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컬링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는 한편, 컬링 동호인 육성과 지역 스포츠 문화 정착에도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컬링 체험교실이 군민들에게 새로운 스포츠 경험과 건강한 여가활동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컬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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